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프리랜서의 새해 목표, 이렇게 세우면 1년이 달라진다”

by richunni77 2025. 12. 14.

프리랜서는 직장인과 다르게 상사가 목표를 정해주지 않는다.
일의 방향을 스스로 정하고, 시간 배분도 스스로 해야 한다.
그래서 새해가 시작될 때 ‘목표를 어떤 방식으로 세우고,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가 사업의 성패를 크게 좌우한다.

“프리랜서의 새해 목표, 이렇게 세우면 1년이 달라진다”

이 글에서는 프리랜서에게 가장 효율적이라고 검증된 OKR 시스템, 실전에서 활용하기 좋은 SMART 목표법, 그리고 이 목표를 매일의 실행으로 연결하는 년·월·주간 루틴 설계법을 완성형 가이드로 정리했다.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해도 올해 목표가 명확해지고, 흔들리는 일 없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1. 프리랜서가 목표를 세울 때 가장 효과적인 2가지 방식: OKR & SMART

프리랜서의 목표 설정 방식은 회사 구조와 다르다.
효율적인 방식은 크게 두 가지이며, 서로 보완 관계다.

 

① OKR(Objectives & Key Results) — 큰 방향을 잡을 때 가장 좋다

OKR은 구글·메타·링크드인 등 글로벌 기업이 쓰는 “목표 관리 시스템”이다.
프리랜서에게도 매우 잘 맞는 이유는 아래 3가지 때문이다.

 

  •  큰 그림을 먼저 그리게 해준다
  •  측정 가능한 결과물을 찾게 한다
  •  목표와 실행 간의 일관성을 유지시킨다

OKR 구성은 단순하다.

● O(목표)

내가 올해 반드시 이루고 싶은 가장 중요한 변화
예: “프리랜서 수입 구조 안정화하기”, “1인 브랜드 구축하기”

● KR(핵심 결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구체적인 수치
예:
– 월평균 매출 300만 원 → 500만 원
– 신규 클라이언트 5명 확보
– 자체 상품 1개 출시 등

 

프리랜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보다
‘내가 어떤 상태가 되고 싶은가’를 기준으로 목표를 세울 때 훨씬 잘 굴러간다.
OKR은 그 상태 변화를 명확하게 만들어주는 도구다.

 

② SMART 목표 — 바로 실행 가능한 목표로 바꾸는 방식

OKR이 방향성을 잡는 도구라면, SMART는 ‘실제로 행동하게 만드는’ 방식이다.

 

SMART 기준은 다음 5가지다.

  •  S(Specific) 구체적인가
  •  M(Measurable) 측정 가능한가
  •  A(Achievable)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  R(Realistic) 나에게 필요한 목표인가
  •  T(Time-bound) 시간을 명확히 했는가

예를 들어, “콘텐츠를 꾸준히 올릴 거야”는 목표가 아니다.
SMART 방식으로 바꾸면,

“1월~3월까지 블로그 주 3회 업로드, 1분 숏폼 월 4개 제작”

이런 식의 실행 가능한 목표가 된다.

 

OKR로 큰 목표를 만들고,
SMART로 작은 목표를 쪼개면
프리랜서에게 최적의 목표 시스템이 완성된다.

 

 2. OKR → SMART → 루틴으로 연결하는 ‘프리랜서 실행 설계법’

목표는 세우는 것보다 일상에 녹여 지속하는 것이 더 어렵다.
그래서 프리랜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루틴 시스템을 아래 단계로 정리했다.

 

① 연간 목표 설계 — 1년 방향성을 3개만 잡아라

프리랜서는 목표가 많아지면 반드시 실패한다.
연간 목표는 최대 3개만 설정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예시(프리랜서 공통):

  1. 수입 안정화
  2. 브랜딩 구축
  3. 콘텐츠 자산 만들기

연간 목표는 ‘어떤 변화가 일어났으면 좋겠는지’를 기준으로 정의한다.

 

연간 목표 예시 

  • 수입: 월 매출 400 → 600만 원
  • 브랜딩: 블로그 누적 150개 글, SNS 팔로워 5천 명
  • 자산화: 자체 클래스 한 개 제작

연간 목표를 잡아두면 방향성이 흔들리지 않는다.

 

② 월간 플랜 — KR(핵심 결과)을 기준으로 월 목표 쪼개기

연간 목표 → 월 목표로 내려오는 과정이 프리랜서에게 가장 중요하다.

 

예:
연간 KR: “블로그 글 150개 달성”
→ 월 목표: “월 12개 업로드”

 

연간 KR: “월매출 600만 원 구조 만들기”
→ 월 목표: “신규 고객 2명 + 재구매 고객 3명 확보”

 

월간 목표를 정할 때 기준은 딱 두 가지다.

  •  이번 달 꼭 달성해야 할 3가지
  •  이번 달 얻고 싶은 성과 3가지

이렇게 정리해야 업무가 명확해진다.

 

③ 주간 루틴 — 월 목표를 실행 가능한 행동으로 바꾸기

프리랜서가 가장 많이 무너지는 지점이 바로 ‘주간 관리’다.
주 단위 실행이 잡혀야 일의 흐름이 안정된다.

 

주간 루틴 구성은 아래 4가지가 기본이다.

● 1) 콘텐츠 생산

– 블로그 3개
– SNS 업로드 3회
– 포트폴리오 1개 업데이트

 

● 2) 고객 관리

– 기존 고객 케어
– 신규 문의 대응
– 제안서 및 협업 제안 준비

 

● 3) 자기계발

– 디자인 연습 1시간
– 기획 공부 1시간
– 재무 정리 1시간

 

● 4) 재무·운영

– 세금 확인
– 경비 영수증 정리
– 월 매출 예측 업데이트

 

주간 루틴은 많을 필요 없고
“반복 가능한 것” 위주로 구성해야 한다.

 

④ 일간 루틴 — 아침 30분이 목표의 방향을 결정한다

프리랜서는 하루가 무너지는 가장 큰 이유가
‘아침에 목표 체크를 안 하는 것’이다.

 

아침 30분에 해야 할 것:

  •  오늘 우선순위 3개 쓰기
     오늘 작업 시간 3개 블록으로 나누기
     오늘 고객 관련 이슈 체크

이 30분만 챙겨도 하루의 질이 완전히 달라진다.

 

3. 프리랜서를 위한 ‘새해 목표 설계 템플릿’ (바로 적용 가능)

아래는 바로 복사해서 정연이가 목표 설계에 쓸 수 있는 템플릿이다.
고객들이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① OKR 템플릿
● Objective(목표):

올해 내가 가장 원하는 변화 1문장

● Key Results(핵심 결과):

  1. KR1:
  2. KR2:
  3. KR3:

② SMART 목표 템플릿

목표:
S(구체적):
M(측정):
A(달성 가능):
R(나에게 필요):
T(마감일):

 

③ 연간 목표표


④ 월간 플랜 템플릿

⑤ 주간 루틴 템플릿

● 이번 주 우선순위 3개
1.
2.
3.

● 이번 주 실행 루틴
– 콘텐츠:
– 고객관리:
– 운영·정산:
– 자기계발:

 

⑥ 일간 체크리스트

오늘 우선순위 3개
1.
2.
3.

오늘 시간 블록
– 09~12:

– 13~15:

– 15~18:

 

오늘 완료한 것:

 

목표는 멋지게 세우는 것보다 ‘일상에 녹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

프리랜서는 매일의 성실함과 작은 루틴이 결국 한 해의 성장을 만든다.
목표를 멋지게 세우는 것보다
매일 조금씩 움직이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100배 더 효과적이다.